2017年4月23日日曜日

배율 300 배의 좁은 문



오묘한 도원 향의 전성기가 끝나면 복숭아 농가의 일은 점점 바 빠져 나갑니다.
달콤하고 훌륭한 열매를 키우기에는 솎아 작업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. 사실 복숭아의 경우 아직 개화하지 봉오리 중에서 그 작업은 시작되고 있습니다. 이를 적뇌 (하여 경향)라는 것이라고합니다. 그래서 桃畑 꽃은 관상용 복숭아 꽃보다 검소입니다.
개화 한 후에도 摘花 (온 경우 등) 작업은 계속됩니다. 사진처럼 아래쪽에 핀 꽃을 조금 남겨두고 나머지는 뽑아 버립니다.



오늘 실례 한 「아사 원」님도 그 작업이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.
작은 열매가 다하기 시작하는 무렵이되면 이번에는 대머리 (철화)라고 이름을 바꾸어 솎아 작업은 계속됩니다. 이것을 반복하여 최종적으로는 300 꽃 중 하나가 실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이것은 대단한 경쟁률. 유치원 수험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.
가지 모양의 적당한 위치에 알맞게 간격을두고 잘 빛이 닿는 위치에있는 꽃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 우리가 먹는 복숭아는 선택받은 桃な입니다.
그래도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꾸준히 섬세한 작업의 반복 이군요. 감사하면서 주시지 않으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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