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年7月4日火曜日

야마나시의 성실은 정말 맛있는



만약 내가 야마나시의 선물로 친구에게 뭔가를 준다면 주저없이이 잼. 야마나시 현의 복숭아와 거봉 잼 지은 "信玄館"의 오리지널 상품입니다.
잼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먹은 느낌은 마치 과육의 병. 食感 만 남아있는 신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. 성실하게 만들어주고 있구나라는 감동의 맛 이예요.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먹으면 최고예요.
한 병 750 엔으로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만,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일품. 한 번 먹으면 반드시 납득 해 준다고 생각 좋겠다.



실은 얼마 전이 복숭아 잼을 해외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 한 것입니다. 그러면 이런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주었습니다. 전해진구나라고 즐거워 버렸습니다.
恵林寺 참배 후에는 꼭 "信玄館"씨에 들러이 잼을 겟트 해주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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